월정사, ‘10·27 법난 진상규명 헌신’ 삼보 대종사 49재 막재 봉행 (강원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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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26-07-16 09:12 조회4회 댓글0건본문
월정사, ‘10·27 법난 진상규명 헌신’ 삼보 대종사 49재 막재 봉행
- 이채윤
- 승인 2026.07.16
- 23면
극락왕생 발원 소대 의식

10·27 법난 진상규명 활동에 힘써온 삼보 대종사의 49재 막재가 14일 월정사 적광전에서 봉행됐다.
이날 법회에는 조계종 원로의회 부의장 도후 대종사와 원로의원 청우·정완 대종사 등 종단 주요 스님들이 참석해 스님의 극락왕생을 발원했다. 헌화와 헌다를 봉행하며 삼보스님의 삶을 기억했으며, 법회가 끝난 뒤에는 소대의식으로 생전 스님의 뜻을 기렸다.
월정사 주지 퇴우 정념스님은 “대웅당 삼보 대종사님의 일생의 수행정신을 생각하면서 이 시대의 올바름과 방향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5월 27일 법랍 60년, 세수 76세로 원적에 든 삼보 대종사는 지난 1966년 월정사에서 탄허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교육 현장을 위해 기부를 아끼지 않았으며, 10·27 법난 진상규명 활동에도 헌신했다. 월정사와 법흥사 등에서 수행자의 길을 걸었다.
강원도민일보/이채윤 기자
출처 : 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206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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