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당 삼보대종사 49재 회향…월정사서 마지막 길 (B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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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26-07-14 12:41 조회43회 댓글0건본문
대웅당 삼보대종사 49재 회향…월정사서 마지막 길
- 최승한 기자
- 승인 2026.07.14 12:30

영월 법흥사 전 주지 대웅당 삼보 대종사의 49재 막재가 오늘(14일) 월정사에서 봉행됐습니다.
이날 법회에는 조계종 원로의회 부의장 도후 대종사와 원로의원 청우·정완 대종사 등 종단 주요 스님들과 전국 각지에서 모인 사부대중이 동참해 삼보 대종사의 왕생극락을 발원했습니다.
월정사 주지 정념스님은 삼보 대종사가 평생 수행자의 삶을 실천하며 국가로부터 받은 상이연금과 사찰 소임비 등을 모아 마련한 전 재산을 승려복지기금으로 희사하는 등 나눔을 몸소 실천했다고 회고했습니다.

정념스님 / 월정사 주지 - "대웅당 삼보 대종사님의 일생의 수행정신, 또 행리를 생각하면서 이 시대 정말 무엇이 올바름이고, 어떻게 나아가야 할 것인가 하는 모습을 저희들은 기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삼보 대종사는 지난 1966년 월정사에서 탄허스님을 은사로 출가한 뒤 동국역경원 불사와 교육 현장을 함께했으며, 월정사와 정암사, 법흥사 등 영서지역 적멸보궁에서 60여 년 동안 수행자의 길을 걸었습니다.
또 10·27 법난 진상규명 활동에도 헌신했으며, 지난 5월 27일 법랍 60년, 세수 76세로 원적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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