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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돌아보며

광복절 기념사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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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행 스님 작성일19-08-22 16:53 조회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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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우방이 될 수 있는 조건은 무엇일까요?

한반도의 평화정착과 분단극복에 기여하는 나라만이

우리의 우방이 될 수 있습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군사적 긴장이 상존해 온 한반도에

연둣빛 평화의 새싹을 돋아나게 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역대 어느 대통령에게서 보지 못했던

강한 평화 이니셔트브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평화와 분단극복을 위한

한국정부의 노력을 존중해주는 진정한 우방으로서의

자세를 견지하고 있는 것을 우리는 주목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일본은 지난 세기 강제징용,

일본군 성노예, 잔혹한 식민지배의 과오,

세계가 다 아는 사실을

일본만 은폐하고 부인하고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은

남과 북을 이간시키는 데만 시종일관 몰두해오고 있습니다.

이런 일본은 한반도 문제에 개입할 자격이 없습니다.

이런 일본이 한반도 문제에 개입하는 것을 차단해야 합니다.

 

외세에 의해 그어진 분단의 선,

그 분단이 우리 민족모순의 핵심입니다.

우리민족 9천만, 한 사람 한 사람의 가슴에 새겨있는 절규,

민족시인 신동엽의

껍데기는 가라, 한라에서 백두까지 향그러운 흙가슴만 남고

그 모오든 쇠붙이는 가라

우리의 운명을 외세에 맡기지 않고

우리가 선택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평화와 생명의 이정표를 찾는 싯귀입니다.

 

올해는 3.1혁명 100주년,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그리고 조선의열단 창립 100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통일은 항일독립운동을 했던

남과 북의 양심이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이제 민족의 진운을 가로막는

낡은 이념의 상흔을 씻어내고

민족적 역량을 결집하여

위대하고 찬란한 자주통일국가를 완성시킵시다.

세계의 권위있는 연구소, 골드만삭스의 미래예측에 따르면

남북통일의 상승효과는 독일통일과는 판이합니다.

인류문명사에 유례가 없는 눈부시게 발전하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단기간에 세계 최부강국가의 대열에 합류하게 되고,

통일한국이 IT산업의 허브가 될 것이며,

한반도가 세계번영의 중심축이 되는 것이 통일한국의 운명입니다.

 

민족에 바탕한 광활한 세계관으로 무장하여

대륙을 향한 광개토대왕의 웅혼한 꿈,

해양을 향한 장보고의 진취적 기상으로,

젊은 세대가 당당하고, 호쾌하게

세계무대를 누빌 수 있는 최선진 평화강국을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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