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은 호국보훈의 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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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국민을 위해 몸 바친 선열들을 생각하고

국가를 생각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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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운명에 대한 제14차 제주 평화포럼에 참석하여

동아시아의 협력과 통합에 대하여 강의를 들었다.

이 강연에서 그레임은 투키두데스의 예정된 전쟁을 강연하고

부상세력과 지배세력의 강연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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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리자우성, 일본의 하타야마 세계 공동체에 대해서 강의를 듣고

동아시아와 한반도의 평화에 대하여 생각하였으며,

​다자주에 의한 민족주의에 대하여 경청하다.

2019년 한반도의 운명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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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국민에 대한 보훈의 뜻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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