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레넌의 ‘이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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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3-01 07:08 조회1,951회 댓글0건본문
“국가가 없다고 상상해보시죠.
어렵지는 않습니다.
무언가를 위해 죽이거나 죽지 않는,
그리고 종교도 없는 모든 사람들을 상상해 봅시다.
평화롭게 살아가는 삶을요.”
비틀스의 멤버 존 레넌이 부른
‘이매진(Imagine)’의 한 소절이다.
신냉전 시대가 도래했는가
지난 2022년 2월 24일 발발한 전쟁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태가 심각하다
서방의 나토와 EU등의 국제관계가
새해 임인년 흑호의 새해 벽두부터
평화를 외치는 인류의 목소리가 드높아 지고 있다.
인류의 평화가 유지될 것인가?
우크라이나의 비극 – 푸틴의 핵무기 핵위협카드
운용부대 특별 업무지시와 서방의 SWIFT 은행 동결등
핵위협갈등 – 세계경제위협등은
평화를 갈구하는 인류의 앞을 어둡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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